해당 사업은 관내에서 생산된 콩, 보리, 현미 등 5가지 햇곡식으로 만든 미숫가루를 관내 10개 읍면의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노약자와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전에는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회장 강석광) 및 부녀회(회장 한용순) 소속 새마을지도자 25명이 총 1700L의 미숫가루를 2L씩 소분 및 포장했으며, 오후에는 간단한 전달식에 이어 80여 명의 새마을회 가족들이 각 읍면 별로 850여 세대에 대한 방문 배달을 마쳤다.
강호경 회장은 전달식에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미숫가루 나눔 사업’은 작년부터 함안군 지방보조사업으로 선정되어 보조금을 지원받아 실시되고 있으며, 여름철 손쉬운 영양 보충을 위해 6월~7월경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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