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7월 22일 오전 10시 함안군에 폭염경보가 발령된 이후 폭염 상황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7월 22일, 8월 1일, 8월 6일에 이어 이날 4번째로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을 위해 관계 부서 대처사항 점검 및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약 900여 명 함안복지어사를 적극 활용해 생활실태 현장 확인, 위기가구 발굴 및 제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고 있다.
또한, 공사현장 관리를 위해 공사 감독 카톡방을 만들어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 요청 및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보호를 위해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영문, 베트남어, 라오어로 번역해 홍보하고 있다.
안상유 군 산업건설국장은 “폭염 기간이 장기화되고 있으므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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