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류는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 고성룡 위원장과 위원, 서익천 노형동장과 주민센터 직원을 포함해 26명이 지난 11~13일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를 축하하기 위해 행사 기간에 맞춰 방문했다.
교류회에는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 송영복 전 가야읍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방문객을 맞았으며 우수사업 공유, 가야읍주민자치회 활동 소개, 선물교환식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는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를 참관하고 말이산고분군, 함안박물관, 입곡군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했다.
고성룡 위원장은 “아라가야의 역사가 숨쉬는 함안에 방문해 오랜 친구를 만나 반갑고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야읍주민자치회의 우수사업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위원회와 잘 접목하겠다. 내년에 제주에서 다시 뵙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점근 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선도단체인 두 단체가 우수사업을 서로 공유하여 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읍주민자치위원회와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는 2015년 양도시 간 주민자치분야 우호증진과 상호협력을 통해 우수사업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가야읍주민자치회는 주기적으로 관내 농산물을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해 제주도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올해도 상호 방문하며 우정을 다지고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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