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역량강화사업은 주민주도 농촌개발사업 추진, 지역 역량강화, 농촌 공동체 활성화 도모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안군이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 참여한 마을사업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종합개발) 진행 중인 유상마을 외 9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마을별 사업소개, 사진 전시회를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의 추진 과정을 보여줬다.
또한,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양성한 동아리 2개팀(라탄공예동아리-한땀한땀, 유리공예동아리-루체)과 현장활동가 3개 팀(벽화 현장활동가-넘사벽, 전통놀이지도사, 가야읍 농촌중심지 활동가)은 홍보부스를 통해 라탄바구니 만들기 체험, 종이탈 꾸미기 체험, 달고나 만들기, 떡메치기, 과일청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각 팀은 홍보부스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갈고 닦은 체험프로그램과 문화배달 프로그램을 성과발표회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선보였으며, 이번 발표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에 대해 홍보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활력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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