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금효 의원의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광자원 활용」과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정금효 의원은 옛 군청 소재지였던 함안면에는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함안군의 무관심과 방치로 관리가 소홀함을 지적하고,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해 고사 위기에 처해 있는 600년 역사의 신교숲 수목 생태복원, 방치된 한강 정구 선생 공적비를 군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으로의 이전, 고려시대 거탑인 함성중학교 내 폐석탑 복원, 함안향교, 봉성리 토성, 함안민속박물관 등 함안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을 구체적인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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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낙화놀이 시즌에만 집중되는 관광객 유치 방식에서 벗어나, 평소에도 함안을 방문하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함안군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6건(의원발의 3건)과 동의안 6건, 일반안건 2건을 처리하며, 23일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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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5년 의회 운영방안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과 군정 발전을 위한 대안 제시, 집행부와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균형 잡힌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민심을 대변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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