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은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조근제 함안군수, 이명자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함안양로원, 사마리아집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명자 이사장은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올해에도 어김없이 기부활동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 다가오는 설 명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의)학산의료재단 아라한국병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시설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학산의료재단 아라한국병원은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3월 18일 개원했으며, 관내 중학교에 장학금 전달, 제39보병사단에 위문금 전달, 이웃돕기 성금(품)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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