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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라한국병원, 설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작성 : 2025년 01월 23일(목) 12:57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은 지난 22일 (의)학산의료재단 아라한국병원에서 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에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조근제 함안군수, 이명자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함안양로원, 사마리아집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명자 이사장은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올해에도 어김없이 기부활동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 다가오는 설 명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의)학산의료재단 아라한국병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시설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학산의료재단 아라한국병원은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3월 18일 개원했으며, 관내 중학교에 장학금 전달, 제39보병사단에 위문금 전달, 이웃돕기 성금(품)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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