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서 전형배 원장은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함안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군수 함안군수는 “매년 미래의 꿈나무인 함안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삼성동물병원 전형배 원장은 지난 2016년부터 동물병원 약품 수익금 중 일부를 함안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며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58만 2733원을 기탁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