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근제 함안군수는 가야읍 장명경로당(한파쉼터)을 찾아 난방 가동상태와 한파 행동 요령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 한파 대비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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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는 “한랭질환은 특히 어르신들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념해 주시고, 군민들이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파특보 발효 시 24시간 운영되는 한파 응급대피소 1개소를 포함해 한파쉼터 287개소를 운영 중이며, 작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율방재단 등 민간 단체와 협력해 한파쉼터 수시 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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