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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폐업 신고 원스톱 서비스 활성화 추진
- 은평구청 또는 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해 통합폐업신고서 작성
- 통신판매업, 담배소매업, 식품관련업, 공중위생업 등 56개 업종 대상
작성 : 2025년 03월 18일(화) 16:27 가+가-

은평구청 전경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은평구는 자영업자가 사업자등록과 인허가 관련 폐업 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폐업 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폐업 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민원인이 폐업 신고를 위해 구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 처리하던 사항을 구청과 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하면 폐업 신고가 동시 가능한 제도이다.

폐업을 원하는 자는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등을 지참해 은평구청 또는 세무서 중 한 곳을 방문해 ‘사업자등록 및 인허가 관련 통합폐업신고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 업종은 식품위생·농림축산·문화 체육 등 인허가가 필요한 56개 업종으로 통신판매업, 담배소매업, 식품관련업, 공중위생업 등이 해당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더욱 많은 자영업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폐업 신고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내실 있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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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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