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함안군, 우수품종‘아람벼’친환경재배 시범사업 추진
- 쌀알 맑고 균일, 맛도 우수해
- 친환경 브랜드화 사업으로 확산 기대
작성 : 2025년 03월 18일(화) 16:45 가+가-

군청전경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은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신품종 ‘아람벼’를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브랜드로 육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7개 친환경 농가에서 20헥타르(ha) 규모로 진행되며, 총 2600만 원이 지원된다.

‘아람벼’는 밥맛이 우수하고 병충해에 강한 품종으로, 특히 키다리병에도 중간 정도의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벼의 키가 크더라도 쓰러짐이 적어 재배 안정성이 높으며, 볏짚 활용이 가능해 축산 농가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친환경 쌀 브랜드를 확대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으로 향후 함안군 전역으로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