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명 목사는 “예기치 못한 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의 아픔의 자리에 함께하는 것이 바로 신앙의 실천이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힘듦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야말로 가장 큰 기부”라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열교회는 이번 산불 피해를 계기로 더욱 적극적인 사랑 나눔 운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