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봉봉사단은 경상남도에서 공모한 “2025실버봉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함안군 은퇴공무원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봉사단은 지난 4월 발대식을 하고, 첫 활동으로 조손가정을 방문해 낡고 오래된 방문과 문틀에 페인트 칠을 하고, 생활공간을 정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은 “처음 해보는 페인트칠이라 다소 어려움은 있었지만, 깨끗해지는 집안을 보며 마음이 뿌듯해졌다. 봉사를 통해 얻는 보람과 기쁨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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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봉봉사단의 올해 사업명은 “은빛 찬란한 소소소”로 밝고 환하고 소중한 봉사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은퇴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결성되었다.
봉사활동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 및 정서지원과 음식 나눔 등 12월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장(함안군 복지정책과장)은 “경험과 지혜를 갖춘 실버세대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주셔서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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