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 경남도의원,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 박기학 대한노인회 군북면분회 회장 등 주요 내빈 및 군북면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및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행사로는 아랑고고장구단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경로당의 무사평안을 기원했다. 행사 후에는 월촌리발전위원회에서 점심식사를 준비해 주민들의 풍성한 마을 잔치의 장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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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촌, 의봉, 정암 3개 마을의 대표 경로당인 월촌리경로당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민들의 공사 건의가 지속돼왔다. 이에 총사업비 7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330㎡의 건물을 개보수하고 75㎡를 증축해 연면적 총 405㎡ 규모의 공간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경로당 환경이 조성되어 지역 어르신들이 경로당 여가활동을 즐기고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월촌리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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