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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 함께 지킵니다” 함안군 가야읍·가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푸르미환경, 방역으로 손잡다
- 저소득·방역 취약가구의 주거 환경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
작성 : 2025년 07월 14일(월) 12:55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 가야읍에서는 가야읍‧가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푸르미환경산업에서 저소득·방역 취약가구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관내 34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방역서비스를 차질 없이 실시할 계획이다. 가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가구에 총 12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푸르미환경산업은 나머지 10가구에 50만 원 상당의 무료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윤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관·기업의 역할 분담으로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창도 푸르미환경산업 대표는 “전문성을 살려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우측부터 가야읍장_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_푸르미환경산업 대표

정환영 가야읍장은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라며 “작은 손길이 모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대상 가구 선정 후 사전 안내부터 사후 점검까지 꼼꼼히 관리하며, 방역 전·후 사진과 보고서를 각 가구에 전달해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력은 일회성이 아닌, 매년 이어질 ‘이웃 돌봄의 약속’ 중 하나로, 앞으로도 계절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방역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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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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