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은 군의 기금 투자계획 사전 절차 이행 여부, 사업 현장의 적정성, 지역 여건과 추진 의지를 점검했다. 또한 군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함안군은 청년 임대주택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우리 군의 지방소멸 대응 의지와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금을 확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이 최종 확정된다. 군은 지역 인구 문제 해결과 생활 여건 개선에 기금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