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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두 사람은 몽골한인회장을 역임하며 현지 교민사회를 이끌고, 함안 출신 독립운동가 대암 이태준 선생의 뜻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선 인물들이다. 또한 대암이태준선생기념사업회의 장학회 업무를 지원해 청소년 인재 양성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몽골 이태준기념관 건립에도 힘써 함안군의 역사적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두 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안군 명예군민이 된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군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함안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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