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환자 및 관련기관 종사자 등 총 58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상영된 영화 ‘옥순로그’는 치매를 앓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손자·손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치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현실적인 이해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또한, 상영관 외부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치매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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