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대학 현장 채용박람회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것을 바탕으로, 함안군과 한국폴리텍제7대학이 협력해 마련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행사다.
박람회에는 ▲영화금속㈜ 함안공장 ▲㈜성신알에스티(RST)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코만 3공장 ▲㈜케이씨피 ▲동해기계㈜ ▲태림포장㈜ 마산공장 ▲원강산업㈜ ▲삼영엠텍㈜ ▲사조대림 칠서공장 등 14개 기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함안지방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4개 기관이 기업설명회에 참여해 총 18개 기관과 기업이 함께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약 200명의 청년 구직자가 방문했으며, 이 중 100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이력서 상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맞춤 색상 진단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돼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 제조기업과 청년 기술 인재가 직접 만나는 이번 박람회를 바탕으로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청년층의 안정적 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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