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물벼는 농가 편의와 정부관리양곡 품질 유지를 위해 군북농협 미곡처리장과 평화영농 미곡처리장을 통해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2433톤을 우선 매입했다. 포대벼는 11월 18일 함안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법수면 농가를 대상으로 시작해 총 23회 일정으로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2008톤을 매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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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가격은 통계청 산지 쌀값 평균을 기준으로 12월 30일 최종 결정된다. 매입 즉시 포대(조곡 40㎏)당 4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며, 차액은 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은 품종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영호진미와 새청무 외 품종이 20% 이상 섞이면 향후 5년간 매입이 제한되므로 출하 전 품종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매입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한 작업이 이뤄지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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