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남 오픈이노베이션 협의체에 참여 중인 대‧중견기업 8개 사와 도내 유망 창업기업 5개 사, 투자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수요기술과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창업기업들은 대‧중견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대‧중견기업 진출과 투자유치의 기회를 가졌다.
강두순 도 창업지원과장은 “경계를 넘어 기술과 자원을 공유하는 개방과 혁신이 미래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이 협업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실증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했다.
한편 도는 2024년 대‧중견기업 7개 사, 창업기업 31개 사 간 사업화 지원을 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업기업 2개 사는 실제 성과공유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대‧중견기업 10개 사와 창업기업 38개 사 간 기술 매칭을 통한 사업화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지원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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