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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농협은행 함안군지부와 센터 정기 후원자들의 후원금 500여만 원으로 준비됐으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저소득층과 어르신, 장애인 등 210가구에 전달했다.
정해창 센터장은 “사랑을 담아 만든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받으시는 분들이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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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관계자는 “한파가 시작된 날이지만 많은 분들의 참여로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며 “밝은 얼굴로 참여한 자활센터 실무자와 주민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사랑의 김장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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