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전통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군민을 대상으로 성폭력과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해자 지원체계 안내와 관련 홍보물 배부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여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폭력 근절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함안군 관계자는 “폭력 예방은 일상 속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폭력 없는 안전한 함안 만들기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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