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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치경찰위원회, 거제 ‘다문화 안전마을’ 현장 점검
- 9일, 거제시 장평동 일원 ‘다문화 안전마을’ 신규 조성 현장 점검
- 여성안심거리 집중개선 사업 일환, 범죄예방설계(CPTED) 기법 적용
작성 : 2025년 12월 09일(화) 18:51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남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거제시 장평동 일원의 ‘다문화 안전마을’ 신규 조성 현장을 방문해 개선된 치안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점검에는 거제경찰서 관계자들도 함께해 여성안심거리 설치 확대 및 민·관·경 협력을 통한 지역 치안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장평동 다문화 안전마을 조성 사업은 주민의 범죄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치안 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지초등학교 일원에 범죄예방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해 발광다이오드(LED) 디자인 벽화, 112 신고 위치 안내 큐브등, 솔라표지병, 안심 반사경 등 다양한 범죄 예방 시설물을 새롭게 설치했다.

임영수 경남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현장 체감형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에 주력하고 있다”며, “민·관·경이 함께 하는 지역 치안 인프라 강화를 통해 안전한 경남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치안 정책을 확대하고, 지자체 및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 취약 지역의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남궁영기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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