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는 김동국 회장과 이덕우 사무국장이 참석해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김동국 회장은 “함안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기업체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함안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매년 함안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원읍 운서리에 위치한 칠원운서농공단지는 면적 94531㎡에 33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입주기업체협의회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27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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