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겨울철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대비해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했다.
함안군 악양생태공원 내에 있는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은 산불 발생 시 창원, 함안 권역을 관할하는 시설로, 함안군은 지난해 하반기 1억 원을 들여 계류장 정비 공사를 마쳤다. 석 부군수는 이날 계류장을 방문해 조종사와 정비사,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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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목 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연통을 청소하고 보일러 주변 가연성 물질을 두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안전한 재처리를 돕기 위해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300개를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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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욱희 부군수는 “화목보일러 불씨로 인한 산불이 종종 발생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산불 예방에 군민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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