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된 ‘사랑과 행복 실은 희망밥차’ 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결식 우려 및 저소득층 노인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함안축산농협 조정현 조합장이 부산우유 180ml 300개, 칠원의 익명자가 순대 15kg와 내장 15kg, 대성식자재마트 옥보환 대표가 커피, 종이컵, 생수를 후원했으며 함안요양병원에서 쌀 10kg 3포대를 기증했다.
참여한 봉사자는 “더운 날씨에 400인분의 반찬을 만드는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어르신들이 잘 드시는 모습을 보니 힘든 것을 잊고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이문석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이웃 사회의 따뜻한 마음과 도움이 있었기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와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는 문화가 전파되어 지역민들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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