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기는 가야·칠원권으로 지역을 나누어 8명의 시어머니가 참여했으며, 3회기는 16가정의 다문화가족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이 참여하여 소통과 만남의 장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8월 교육은 어머니들의 자화상 그리기로 스스로를 지지하고 격려하는 활동과 꽃바구니 만들기로 친목도모의 시간을 통해 다문화가족 시부모님간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9월 교육은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함께 수박쿠키와 휴대폰거치대 만들기를 하며 고부관계간 추억을 만들고, 시어머니들의 일상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정신건강을 향상시키는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캄보디아 며느리를 둔 시어머님은 ‘이번이 첫 참여인데, 같은 입장인 시어머니들과 이야기를 해서 공감도 받고 며느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매년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함안군가족센터에서는 이번 집합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10월부터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문화가족 시부모님들의 건강한 노년과 가족관계를 증진하고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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