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총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조인제 도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에는 2024년도 자치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실행을 위한 사업의제를 최종 선정했다.
칠서면 주민자치회는 내년도 자치사업 추진에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23일부터 현수막과 방송 등으로 주민총회 홍보를 시작했다. 8월 30일~9월 1일까지 3일간 삼칠농협 용성지점(8월 30일), 삼칠농협 칠서지점(8월 31일), 칠서면사무소(9월 1일)에서 각각 사전 현장투표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주민참여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총회 결과 5개의 제안의제 사업 중 △칠서를 온라인에 온(23%) △배웠으면 뽐내세요(21%) △인생샷의 배경을 제공합니다(20%) △요리의 장인 연근 좀 알려줘요(19%) △에헤라 잔치를 벌이자(17%) 순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달 내 칠서면사무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으로 군에 예산 지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칠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 후 최용완 회장을 대표로 추대하고 기획홍보‧문화복지‧지역개발‧농촌진흥으로 28명이 4개 분과로 조직했다. 이로써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현안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다양한 주민 밀착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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