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에 따라 한전MCS(주)에서는 업무 추진 시 어려움이 의심되는 가구의 정보를 법수면에 전달하고, 법수면은 위기 상황이 해결될 수 있도록 신속한 상담 및 가정 방문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이인철 함안지점장은 “한전MCS는 단전, 체납, 전력 급증, 급감 등 위기가구 발생징후를 가장 먼저 현장에서 접할 수 있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환영 법수면장은 “협약을 통해 인적 안전망이 구축되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의뢰된 위기가구에 신속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전MCS(주)는 한국전력회사 위탁 전력서비스 사업을 하는 기관으로 전력량계 검침, 전기요금청구서 송달, 전기요금 체납관리, 현장 고객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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