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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배진아, 함안군 이웃돕기 쌀 50포 기탁
- 쌀 50포(150만 원 상당) 기탁
작성 : 2024년 01월 02일(화) 21:40 가+가-
[신동아방송 함안=이신동기자]트로트 가수 배진아는 지난달 28일 함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50포(150만 원 상당)를 함안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배진아 가수 ,조현철 법수면 체육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어려운 가정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진아 가수는 “요즘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주변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많아 걱정”이라며 “함안을 아끼고 사랑하는 함안의 며느리로서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노래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또 소중한 기탁으로 따뜻한 마음까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배진아 가수는 경남 창원 출신으로 창원시 진해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꽃띠아가씨’, ‘똑똑똑’으로 대뷔하여 ‘아버지의 기침소리’, ‘난 당신꺼’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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