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고 영농부산물이나 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현장을 방문한 조근제 함안군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격려하고, 진화장비 및 진화차량 6대 등 산불 초동진화를 위한 출동 태세를 점검했다.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6명, 지역 감시원 88명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감시CCTV 5대를 상시 가동하는 등 산불 감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림연접지에서 불법으로 소각하다 적발되면 산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를 처분받을 수 있으며, 산불로 번질 경우에는 산림법에 따른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 모두가 산불의 위험성을 자각하고 늘 경계해야 한다”며 “산불예방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산림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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