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동행,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은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기획하고 청년동행봉사단이 주최했다. 사랑의 꾸러미는 쌀 20kg 20포, 김치 20박스, 계란 40판, 라면 20박스(총 300만원 상당)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2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어르신들이 작은 나눔에도 기뻐해 주셔서 오히려 행복을 받은 기분이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유원주 센터장(군 복지정책과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신 청년동행봉사단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청년동행의 열정적인 활동을 응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동행봉사단은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뜻을 모은 청년들의 모임이며, 2022년부터 연탄지원, 사랑의 꾸러미 나눔 등 이웃사랑을 실천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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