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번 추석 명절에 앞서 추모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조경수 수목 전지, 표지석 청소, 벌초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군에 따르면 추모객이 집중하는 추석 당일보다는 전 주나 명절 기간 중 분산 방문해 줄 것을 권고하고, 직접 찾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온라인 추모·성묘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이(e)하늘 장사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누리집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친자연적이고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은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지숙 군 주민복지과장은 “연휴 기간이 길어 많은 추모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방문하는 추모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여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