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 재능봉사단(회장 우지원)은 2024 함안군 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에 선정돼 지난 5월부터 ‘한올의 마음으로 행복 잇기’라는 사업명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추석맞이 온기나눔’ 활동으로 미니크로스백 60점, 휴지케이스 60점 등 직접 만든 소품을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우지원 회장은 “소품 하나라도 더 만들기 위해 밤샘을 하실 만큼 봉사활동에 진심인 분들이 많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과 진심이 전해져서 올해 추석은 좀 더 행복하고 풍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유원주 센터장(군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 뜨개질봉사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나누는 기쁨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 경남지부와 (주)무학에서 기부한 구급약 상자(약품 12종 포함) 58점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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