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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파프리카 하반기 첫 일본 수출 선적식 가져
작성 : 2024년 11월 13일(수) 13:15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은 13일 가야읍 소재 가야원예영농조합법인 선별장에서 파프리카 하반기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파프리카는 함안군 최대 신선농산물 수출 효자 품목으로 가야원예영농조합법인 소속 22농가에서 25.4헥타르(ha)의 파프리카를 재배해 상반기(1~7월)는 1100톤을 수출해 397만 달러(약 55억 원)을 달성했고, 하반기까지 총 1600톤, 550만 달러(약 77억 원)를 수출할 계획이다.

군은 봄철 일조량 부족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이상기온 등으로 파프리카 생산량 감소 및 일본화폐 가치하락에 따른 생산농가 부담을 줄이고자 케이(K)-전략품목 통합지원 사업(5.8억 원)을 적극 추진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올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출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땀을 흘린 수출농가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수출을 위해서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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