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점등식은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함안군기독교연합회 회원, 교회 성도와 함안군청 신우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 축사, 점등,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점등된 트리는 내년 1월까지 빛을 밝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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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민의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성탄트리의 점등을 축하한다”며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이 온 세상에 퍼져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함안군을 만들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 4일에는 칠원읍 칠원삼거리에서도 삼칠권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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