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호텔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선정된 15개 기관이 참석했다.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학교연계 프로그램 ‘웰컴 투 함안 말산리’를 통해 인구소멸지역인 함안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창의적 활동을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웰컴 투 함안 말산리’ 프로그램은 ‘미리 가보는 6차산업’이라는 주제로 함안여자중학교와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진로 탐색, 현장 체험, 콘텐츠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질문과 토론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관심사를 탐구하고, 경남 6차산업 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 농업과 연관된 6차산업을 직접 경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웹툰과 숏폼 영상을 제작하며 창의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으며, 지역과 청소년 간의 연계를 강화하는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문경민 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특색 있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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