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은 이예솜‧이예린 자매가 5년 동안 직접 받은 용돈을 아껴 저금통에 조금씩 모아서 마련했으며 이날에는 기부의 의미와 후원금이 사용되는 절차 등에 대한 설명도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예솜 학생은 “동생과 함께 아껴서 모은 용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어서 기부하게 되었다”며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는 할아버지·할머니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영미 대산면장은 “추워지는 겨울날씨에 따뜻한 사랑이 담긴 저금통을 기탁 해줘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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